애플워치 절전모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워치 절전모드 관련된 포스팅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애플워치에 가장 아쉬운 점은 바로 배터리 입니다. 하루 정도 사용하는 배터리의 용량은 조금 아쉬울 수 밖에 없는데요. 매일 저녁에는 애플워치를 무조건 충전해 놓고 취침에 들어간답니다. 그렇다 보니 수면 앱은 사용을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된다는 점! 그에 따라 애플워치에서도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한 애플워치 절전모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애플워치 절전 모드를 통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간략한 팁 들을 알려 드려 보겠습니다.!! 저와 같이 한번 살펴봐요!!
애플워치 절전모드 사용 방법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소모가 되어 배터리 양이 10% 미만이 되면 알림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절전 모드로 전환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요. 이렇게 절전모드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제어 센터에서 애플워치 절전모드를 하는 방법입니다.
절전모드 진입 방법은 바로 애플워치 하단부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메뉴가 나온답니다. 여기서 배터리 잔량 표기가 된 아이콘을 클릭해주시면 되는데요. 현재 배터리 양이 남아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 전원 절약 ] 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슬라이더를 밀어주세요. 그리고 [ 진행 ]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애플워치 절전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절전모드를 실행하게 되면 녹색으로 된 숫자만 나타나게 되고 다른 이미지들은 보여지지 않는답니다.
애플워치 절전모드 해제 방법
절전모드를 해제 하려면 ‘전원 절약을 끄려면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세요’ 라는 문구로 안내를 했었는데요. 애플워치 공식 설명대로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애플워치 절전모드를 해제 할 수 있고, 디지털 크라운을 길게 눌러도 해제가 되었답니다. 두 개의 버튼 중 아무거나 길게 눌러주시면 애플워치 절전모드 해제가 된답니다. 애플워치 절전모드 해제를 하게 되면 애플워치가 다시 켜지는 것 처럼 애플 로고가 뜨면서 재부팅 하는 것 같이 나온답니다.
애플워치 배터리 절약하는 방법
애플워치 배터리 절약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어플리케이션 사용을 하지 말고 심박 끄기, 포화도 끄기, AOD 끄기 등을 통해 배터리를 절약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알림 오는 것도 막아주신다면 애플워치 배터리 절약에 좀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되면 애플워치를 쓰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ㅎㅎㅎ
오랫동안 애플워치를 보관할 때는 50% 충전된 상태로 두라고 합니다.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 이런 안내를 해주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배터리의 전반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2가지 요소가 있는데 보관 환경의 온도 및 보관을 위해 전원을 끌 때의 배터리 충전율 두 가지 요소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채 기기를 보관하면 충전이 불 가능 상태로 빠질 수 있고 충전된 상태로 오랫동안 보관하게 되면 배터리 용량이 손실 되어 배터리 사용 기간이 짧아진다고 합니다. 이 말은 즉 배터리 사이클 수가 올라간다는 말 같습니다.
그리고 보관 중 배터리 소모가 되지 않도록 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기를 32도 미만의 습하지 않고 서늘한 환경에 보관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플에서는 애플워치 배터리 절약하는 방법들을 안내해주는 모습이였는데요. 이렇게 관리하는 방법은 리튬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기기들에게 해당이 되는 내용 이랍니다. 아이폰, 애플워치, 맥북, 아이패드 등 모든 애플기기 배터리 관리는 위 방법대로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플워치 관련되어 말씀을 드렸지만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사용을 같이 하고 계시다면 배터리 절약하는 방법 참고해보세요!!
끝내며
오늘은 애플워치 절전모드 관련되어 포스팅을 도와드렸는데요. 애플워치 절전모드 하는 방법 및 애플워치 배터리 절약하는 방법 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애플워치 배터리 부족한 문제는 역시 배터리를 좀 더 넣어주지 않는 이상 해결이 되지 않을 듯 한데요. 배터리를 더 추가를 해서 출시를 해도 애플워치의 무게가 늘어나니 배터리를 늘려 손목에 부담이 되는 문제도 발생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무엇이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두 가지의 문제의 적정선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포스팅으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