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혜택을 누리고 있던 쿠팡 와우 !!! 쿠팡 와우를 이용하게 되면 쿠팡 배송이 무료 배송이 되면서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었는데요. 그런데 아깝게도 현재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이 인상되었답니다.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인상이 되면서 2천원가량 더 추가금액이 발생합니다. 쿠팡 와우 가격 인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를 할 수도 있을 듯 한데요! 오늘은 쿠팡 와우 가격 인상 및 해지 하는 방법 그리고 해지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 해드릴려고 합니다.
Contents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인상
쿠팡 와우 가격 인상가격은 2,990 -> 4,990 원으로 2천원이 인상된 가격인데요. 인상이 되더라도 크게 부담이 되는 가격이 아니긴 합니다. 기존에 쿠팡 와우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하면서도 여러가지 혜택을 많이 누리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인상된 가격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쿠팡 와우 가격 인상을 통해 좀 더 많고 좋은 혜택들이 생겨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기존 혜택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은 되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ㅎㅎ
쿠팡 와우 멤버십 혜택
쿠팡 와우의 멤버십 혜택을 보면 로켓 배송 상품 하나만 사도 무료 배송 / 로켓 프레시 신선식품 구매 / 낮시간 주문하면 새벽 도착 / 아침 주문 하면 저녁 도착 / 골드 박스 회우너전용 초특가 / 로켓배송 상품 30일 무료 반품 가능 / 첫 30일 최대 5% 캐시 적립 / 쿠팡플레이 이용권 이 있습니다.
쿠팡 와우 멤버십 혜택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이 바로 로켓 배송 상품 하나만 사도 무료 배송. 그리고 빠른 배송으로 인해 택배의 불편함을 없앤 부분 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이것보다 더 좋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쿠팡플레이 이용권 입니다. 쿠팡플레이 이용권으로 많은 드라마, 영화, 축구시청 등을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하면 안되는 이유.
비록 가격이 2천원 인상이 된 가격 4,990원 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어마무시 합니다. 다른 플랫폼 구독서비스를 비교를 해보셔도 쿠팡 만큼 실용적으로 혜택이 많은 구독 서비스는 없답니다. 쿠팡의 장점을 더해 OTT 서비스 까지 제공을 해주다보니 쿠팡 와우 해지를 할 이유가 없어요!!
쿠팡에서 물건을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 배송비 무료라는 혜택과 함께 해지할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토트넘 중계를 실시간 중계로 보실 수도 있고! 쿠팡플레이를 통해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즐길 수 있으니깐요!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하는 이유
최근 쿠팡 와우를 해지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쿠팡플레이 사용 문제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쿠팡플레이 때문에 쿠팡 와우에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쿠팡 플레이의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들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토트넘 실시간 중계를 할때에는 쿠팡플레이 서버가 터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죠. 쿠팡플레이가 토트넘 중계를 시작한 후 부터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몰라면서 서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인 것 같아요. 토트넘 실시간 중계를 보고 싶은데 서버가 먹통이 나는 바람에 시청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 이유로 인해 많은 분들이 쿠팡 와우를 해지 했지 않나 싶습니다.
쿠팡플레이 측에서 이 사실은 잘 알고 있다보니 쿠팡플레이 서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쿠팡 와우 가격인상을 해도 많은 사람들이 해지를 하지 않고 이용을 할테니까요!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하는 방법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하게 보실 수가 있답니다!
마무리
오늘은 쿠팡 와우 가격인상 그리고 해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쿠팡 와우 멤버삽 가격 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혜택은 혜자다!!! 다른 플랫폼 구독 서비스에 비하면 ?!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더 많이 사용 하기 때문에 혜자라는 결론!!!! 그렇기 때문에 쿠팡 와우 가격 인상 2천원이 되었지만 기존 혜택들이 좋다 보니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발 토트넘 경기때 서버만 터지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