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초기화 하는 방법 (m1,m2 칩)

맥북 초기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북 초기화 관련된 정보를 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맥북 초기화하는 방법은 총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2019년까지 출시된 맥북에는 인텔 cpu 가 들어가있는 맥북으로 인텔칩 맥북 초기화 방법으로 초기화를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맥북에 m1, m2 칩 등이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인텔칩이 아닌 애플칩이 탑재되는 경우에는 맥북 초기화 방법이 조금 다르게 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맥북 초기화 하는 방법(애플칩) 버전으로 포스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m1 초기화 하는 방법

먼저 맥북 m1 초기화를 하기 위해서는 인텔칩 버전과는 다르게 눌러주셔야 하는 버튼이 다르게 되어 있답니다. 인텔칩 같은 경우에는 [ command ] + [ option ] + [ R ] 버튼을 눌러 공장초기화하는 화면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m1 칩 같은 경우에는 전원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 하드 ] , [ 옵션 ] 화면이 뜨는 것을 보실 수가 있답니다. 여기서 [ 옵션 ]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옵션메뉴를 클릭하시면 맥북 인텔칩에서 초기화하던 화면 그대로 나타나온답니다.

4번째 항목인 디스크 유틸리티 항목으로 이동하셔서 내장 하드에 있는 모든 자료들을 초기화 시켜주시면 된답니다. 내장 하드 초기화 해볼까요?
디스크 유틸리티 항목에서 왼쪽에 초기화 시킬 항목을 선택 후 우측 상단에 있는 지우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포맷방식은 [ APFS ] 방식으로 지우기를 눌러주시면 내장 하드에 있는 모든 파일들이 삭제가 된답니다. 그리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나가주세요. 만약 여기서 APFS 방식으로 초기화를 하시지 않으면 초기화 진행이 잘 안되실 수가 있습니다. APFS 방식으로 초기화 하는 것을 가장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그리고 OS를 설치하면 끝!! 현재 MONTEREY 맥os 로 되어있답니다. os를 설치해주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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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파티션합치기, 나누기 방법 알아보기

맥북 m1 초기화 시간

맥북 m1을 초기화 하면서 걸리는 시간은 와이파이 환경 및 인터넷 환경에 따라 초기화 시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맥북으로 설치를 하실 때에는 대부분 와이파이 환경에서 설치를 많이 진행을 하시는데 와이파이의 속도에 따라 초기화 시간이 많이 달라져 1시간~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될 수도 있답니다. 와이파이의 불확실한 시간이 싫다고 하시면 유선으로 이터넷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맥북 초기화 오류 대처 방법

맥북 m1 은 초기화를 진행함에 있어 많은 오류들이 발생하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류는 바로 비밀번호 설정입니다. 맥 os를 모두 설치한 다음 os 환경설정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비밀번호 설정을 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밀번호가 먹히지 않는 증상을 보이는 거죠. 이럴 때 해결해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맥북 m1 초기화 화면으로 이동을 해주세요. [ 전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 좌측 상단에 메뉴바에서 [ 유틸리티 ] 클릭 -> [ 터미널 ] 클릭해주세요.
터미널 창에 [ resetpassword ] 입력 해주세요 -> 암호 재설정으로 맥 비활성화 클릭을 하게 되면 암호 재설정 칸이 뜬답니다. 여기서 암호를 재설정을 해주세요. 그리고 재시동으로 마무리해주시면 맥북 m1 비밀번호 오류를 해결하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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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며

오늘은 맥북 초기화 하는 방법 애플칩 (m1,m2…) 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기존 인텔칩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부분이라 인텔칩으로 사용하시던 분들이 m1칩 맥북 초기화 하는 방법에 조금 당황하실수가 있을텐데요. 초기화 들어가는 키만 변경이 되었지 그 과정은 똑같이 되어 있기에 초기화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초기화를 진행하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정보는 여기까지 !!!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포스팅으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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